아이패드 11프로 4세대 에어 5세대 고민을 도왔던 후기들

아이패드 태블릿을 고르면서 정말 많이 고민을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이패드 프로 11인치와 에어 5세대 두가지 중에서 하나를 고르는 일이었는데요. 생각보다 가격차이는 별로 안나면서 비슷하면서도 다른 아이패드 결정을 도왔던 정보들 정리했습니다. 

 

 

1. 아이패드 11 프로 4세대  VS 아이패드 에어 5세대 

아이패드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최근에 12.9인치로 나오는 아이패드 프로를 제외하고 아이패드 11인치 프로와 아이패드 에어 5세대는 정말 비슷한 인치에 아주 약간의 가격차이 그리고 그것에서 오는 너무 약간의 차이들 때문에 이 가격대에서 아이패드등을 고르는 분들께 정말 많은 고민을 안겨주는 제품인데요. 

 

실제로 많은 분들이 정말 많이 고민을 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며, 이가격이면 프로사지 라는 유튜브의 썸네일이 유행이 될 정도로 정말 여러가지 면에서 비슷하면서도 약간 돈 보태서 11인치 프로를 사는게 더 좋은게 아닌가라는 너무 많은 의문들을 가져오게 하는 주제였는데요. 

 

아래 보시는것과 같이 애플 매장에서 보는 아이패드 에어 5세대와 아이패드 프로 11인치의 크기등 그리고 여러가지 면을 살펴보면 너무 비슷하기도 하면서도 에어의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지거나 또는 프로의 가격이 저렴하게 느껴지는 탓에 두가지 중에 무엇을 골라야 하는지 정말 고민을 많이 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예산 많다고 하면야 그냥 바로 프로로 가면 고민을 해결되겠지만 예산이라는 현실적인 부분등을 여러가지로 고려를 좀 해봐야 했는데요. 결론적으로는 11인치 프로를 결정할 수 밖에 없는 다양한 이유들이 있었고 그런 이유들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아래와 같이 참고했던 후기들을 바탕으로 정리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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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Pad Pro 11형 4세대 와 iPad Air 5세대 비교 

아이패드 고급형으로 나오는 프로 모델 그리고 보급형으로 나오는 에어모델을 왜 비교하는지 사실 잘 이해를 못하실 수 있지만 가격차이가 얼마나지 않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참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사실 에어가 조금 더 저렴해야 하는데 실제로는 크게 저렴하지 못하고 에어 가격에 조금만 더하면 아이패드 프로11인치 4세대를 살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할 수 밖에는 없는 상황입니다. 

 

 

1) 디스플레이 

두가지 모델의 디스플레이는 프로가 약간 더 큽니다. 11인치와 10.9인치의 차이 정도로 보이는데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위에 보시는 애플 매장에서의 두가지 모델을 보셔도 거의 동일제품이라고 할만큼 차이가 없는 것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스펙등에서도 비슷한 부분도 있기도 합니다. 다만 디스플레이에서 두 제품의 차이는 확연하게 드러나는 점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주사율의 문제입니다.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 120Hz 그리고 에어의 경우에는 60Hz에서 오는 차이로 인해서 두가지 스펙에서 아이패드 프로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는 후기들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2) 칩 성능 

칩성능은 당연하게 M2를 채택한 아이패드 프로의 승리입니다. 다만 M1이 그렇게 떨어지는 스펙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실제로 맥북의 경우에도 현재 M1 맥북이 엄청난 가성비(?) 로 사랑을 받는 만큼 M1도 충분히 좋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M2까지 쓸일이 거의 없기도 하며, 칩 부분에서는 애플 자체의 칩들 성능이 원체 좋으니까요!! 

 

3) 아이패드 프로와 에어의 가격차이 

 

문제는 아이패드 프로와 에어의 바로 가격차이 인데요. 생각보다 가격차이가 실제로 나지 않는다는 점이 이 두 모델을 고민하게 만들 수 밖에 없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에어가 비싼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공홈 기준으로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패드 11형 프로 4세대의 가격은 1,249,000원 그리고 아이패드 Air 5세대의 경우에는 929,000원과 1,169,000원입니다. 실제로 64GB가 용량의 한계로 사용이 약간 어렵다고 생각되면 대략 가격차이는 10만원 이내의 차이밖에 나지 않게 됩니다. 아이패드 에어 128GB가 있었다면 약간 차이가 더 생겼을 수도 있지만 이번 iPad Air는 128GB가 없습니다 !! 

 

따라서 큰 가격차이가 안나기 때문에 프로를 사는게 더 좋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한 천번이상 하게되는데요. 아이패드별로 스펙차이 부분이 프로가 더좋다는 점은 확실한데 가격차이는 에어가 저렴하지 않다고 하니 프로를 무조건 고민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인 셈이죠. 

 

4) 이외의 차이점들 

이외에도 아이패드 프로 모델이 썬더볼트지원 유무, 카메라 성능차이, 용량차이, 스피커개수등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하였을 때 더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단지 돈 10~만원 정도가 추가된다면 더 좋은 모델로 갈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프로를 매력적으로 보이게하는 요소였습니다. 

 

 

3. 결론은 아이패드 프로

그래서 결론은 결국에는 아이패드 프로로 질렀습니다. 할부기간을 한달정도 늘린다고 생각하고 말이죠. 아이패드 프로를 고를 수 밖에 없는 비슷한 금액대 그에 비하면 훨씬 좋은 성능과 디스플레이등등 고려할 수 밖에 없는 것이었는데요. 

 

실제로 많은 분들의 후기를 이번에는 많이 찾아보고 했었습니다. 아이패드에어 5세대와 11형 아이패드 프로 4세대를 비슷하게 고민하는 분들이 참 많으셨습니다. 비슷한 금액대이지만 에어가 저렴한 것은 사실이니까 원래는 저렴하게 쓰려고 생각을 했는데 프로의 가격대가 이런 상황이고 용량별로 에어가 지원이 제대로 안되는 만큼 그럴거면 프로를 사자 이렇게 되는 구조라고 밖에 할 수 없었는데요. 

 

저도 많이 고민하고 했지만 디스플레이등과 관련된 후기들이 가장 와닿았고 선택을 했던 가장 큰 이유가 되었습니다. 관련해서 제 개인적인 경험담등을 바탕으로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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